대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협회에 따르면 하태영 회장은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에 출전해 완주했고 내구 300 클래스에서는 이창우(하만 모터스)가 1등, 도영주(2nd 모터스)가 3위를 차지했다.
또 박원재(DR 모터스포츠)는 타겟트라이얼 30 클래스에 출전해 3등을 차지했다. 정세홍기자
대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협회에 따르면 하태영 회장은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에 출전해 완주했고 내구 300 클래스에서는 이창우(하만 모터스)가 1등, 도영주(2nd 모터스)가 3위를 차지했다.
또 박원재(DR 모터스포츠)는 타겟트라이얼 30 클래스에 출전해 3등을 차지했다. 정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