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명관)는 10일 남울산새마을금고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층 20가구를 위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와 밑반찬 등을 전달했다.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명관)는 10일 남울산새마을금고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층 20가구를 위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와 밑반찬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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