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복산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용성)는 11일 복산1동주민센터에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내놓은 성금으로 150만원 상당의 사랑의 라면 63박스를 전달했다.
울산 중구 복산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용성)는 11일 복산1동주민센터에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내놓은 성금으로 150만원 상당의 사랑의 라면 63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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