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의 희망풍차 나눔가게 1000호점이 탄생했다. 울산시지사는 11일 남구 옥동 온동네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서성규)에 희망풍차 나눔가게 명패를 전달했다. 희망풍차 나눔가게는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후원 사업이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의 희망풍차 나눔가게 1000호점이 탄생했다. 울산시지사는 11일 남구 옥동 온동네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서성규)에 희망풍차 나눔가게 명패를 전달했다. 희망풍차 나눔가게는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후원 사업이다.

울산적십자사에서는 희망풍차 나눔가게에 동참하는 업체(개인, 가게, 회사 등)에 적십자 BI가 새겨진(병원, 회사 등) 명패를 제공하는 한편 적십자사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을 통한 업체 홍보, 소득공제용 기부영수증 발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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