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변호사는 “생명과 연관된 소중한 일인 만큼 많은 분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알고 동참할 수 있도록 울산의 노동조합 등 다양한 방면으로 헌혈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혈액원은 유인만 현대자동차 기술인재교육팀 부장, 이선호 울산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를 헌혈 홍보위원으로 재위촉 했다. 강병호 함월고 교장, 임규동 경상일보 디지털미디어 국장과 함께 울산시 헌혈홍보위원은 총 7명이 됐다. 김봉출기자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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