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울산지방경찰청, 재난안전연구원 직원 2명 금품수수 혐의 수사 착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1  22:17: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소속 직원들이 용역 관련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최근 국무총리실로부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5급 이상 공무원 2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용역 관련 업체로부터 수백만원 가량의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앞서 행정안전부 자체 조사에서 이같은 혐의와 관련해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피의자 신분은 아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의뢰를 받아 이제 막 수사에 들어간 상황으로 조만간 대상자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며 “진술과 확보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혐의가 드러나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수수 금액과 수사 대상이 늘어날 여지도 있다.

한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지난 1997년 9월 국립방재연구소로 처음 문을 연 뒤 2016년 1월에 울산 중구 혁신도시로 이전했다.

국내 유일의 국립 재난안전 종합 연구기관으로 재난의 사전 예측과 전조 감지, 재난에 대한 상시 대응과 과학적 조사, 실용적 재난관리기술, 정부의 안전관리 정책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맥도날드 갑질 손님 경찰출석, “피해자에 잘못 사과하고 싶다”
2
경주에 국내 최대규모 ‘쿠키빌리지’ 조성
3
울산기반 소형항공사 취항 재추진
4
삼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모 사립유치원 부지 뒤늦게 포함
5
울산 재난안전분야 중기, 전국에 기술력 뽐내
6
현대자동차, SUV ‘셩다’ 출시 중국 공략 가속화
7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행자위 울산 관광산업 발전대책 요구
8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울산방문, “강동관광단지 조속 개발 적극 노력”
9
UNIST, 대웅제약과 인공지능 활용 신약 개발
10
국내 30대그룹, 올들어 설비·연구개발에 65조원 투자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