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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합
낡은 여인숙의 예술적 변신…장생포 아트스테이 개관마을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청년작가들 입주공간 공존
지역 新문화거점장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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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21: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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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남구문화원(원장 김성용)이 운영하는 ‘장생포 아트스테이’가 12일 공식 개관했다.
울산남구문화원(원장 김성용)이 운영하는 ‘장생포 아트스테이’가 12일 공식 개관했다.

아트스테이는 45년 된 옛 여인숙 건물을 문화예술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 한 곳이다. 1층에는 마을공방, 북카페, 마을안내소와 같은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섰다. 2층은 작품활동공간, 전시실 등 청년입주작가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 곳에서는 장기 및 단기작가 10여 명이 함께 머무를 수 있다. 회화, 조각, 목공예, 오디오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활동을 펼치게되며, 6개월 단위로 작품 전시회도 개최한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서 김진규 남구청장은 “장생포 아트스테이는 각종 문화예술 창작 프로그램의 기획·운영뿐아니라 예술가 레지던스 프로그램, 창작아카데미, 인문학 콘서트 같은 문화행사 등 다양한 실험적, 예술적 시도를 할 것이며, 앞으로 장생포 지역의 새로운 문화거점장소 역할을 톡톡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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