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울산시교육청 “학교이전 법령 따라 검토 처리”사립학교 이전 주체는 법인
중·북구 일반계고 차이 없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2  21:3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울산시 중구청이 울산고등학교의 북구 송정지구 이전 승인을 철회 요청(본보 9월12일자 6면)한 것과 관련해 울산시교육청이 12일 참고자료를 내고 “사립학교 이전 주체는 학교법인이며, 학교법인에서 학교 위치변경계획을 신청할 경우 교육청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검토 처리하는 법정민원사항이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중구청이 인구 18만명의 북구에 이미 11개 고교가 있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는 “고등학교는 계열별로 일반계고, 특성화고, 특목고, 자율고 등으로 구분되며 대부분의 학생은 일반계고로 진학하고 있다”며 “울산 전체 학생들이 진학하고 있는 특성화, 특목고, 자사고를 제외할 경우 중구와 북구의 일반계고 학교수는 큰 차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구에는 울산고를 포함한 9개교가 있지만 이중 애니원고는 특성화고다. 북구에는 11개교가 있는데 이중 울산마이스터고 등 4개 학교는 특목고다.

시교육청은 또 “북구지역은 송정지구 등 개발사업 승인 후 정상 진행중이지만 중구지역 재개발 사업 등은 입주시기가 다소 유동적이며 다운서사지구는 고등학교 시설결정지를 포함해 학생증가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계고 학생수는 현재 중구가 5241명, 북구가 4784명이지만 2021년을 기점으로 2025년에는 중구가 4254명, 북구가 5298명이 될 것으로 시교육청은 예상했다. 김봉출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GTX A 노선, 남북정상회담 호재 갖춘 운정신도시 ‘월드스테이 상업시설’ 인기
2
울산 옥동 공원묘지, 추석맞아 성묘객 몰려
3
JYP 떠난 전소미, YG 레이블과 계약…"솔로가수 데뷔"
4
보험사 불완전판매 지속…현대라이프 판매율 가장 높아
5
[텐유호 실종 20년]②'선적세탁' 4번 겪고 중국서 발
6
모디 인도 총리, '佛 전투기 계약 개입 논란'으로 홍역
7
오후에도 고속도로 '끙끙'…부산→서울 승용차로 8시간 30분
8
조명균 "평양선언 이행서 이산가족 근본해결 최우선 추진"
9
호남고속도로 장성 터널서 6중 추돌…귀경길 정체
10
"3개월 체불임금 달라" 지하철 선로점거 10분간 시위…1심 집유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