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염포동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최재홍)는 13일 경로의 달을 맞아 만 65세 이상 노인 1146명에게 각각 1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울산 북구 염포동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최재홍)는 13일 경로의 달을 맞아 만 65세 이상 노인 1146명에게 각각 1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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