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국회/정당
“지방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절반만 가족동반”한국당 김정훈 의원 밝혀
정주 인프라 확충 미흡 지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6  22:3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은 16일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지방의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정책이 도입돼 시행된 지 13년이나 됐지만, 이전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2명 중 1명꼴로만 가족과 함께 이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 의원이 국무조정실에서 제출받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임직원 이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110개 기관 임직원(3만9133명) 중 가족이 있는 이전 대상 직원 2만7114명 가운데 본인만 혼자서 내려간 경우가 1만2939명으로 47.7%나 됐다.

배우자·자녀 등 온 가족과 동반 이전한 경우는 1만2937명으로 47.7%였고, 배우자만 동반해 이전한 경우는 1238명(4.6%)에 그쳤다.

110개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 가운데 배우자 또는 온 가족과 동반 이전한 현황을 보면 임원들보다 일반 직원들이 더 많았다.

전국 혁신도시별로 보면 총 10개 혁신도시 중 경남(이전기관 11개)의 경우 가족이 있는데도 ‘나 홀로 이전’한 임직원의 비율이 58.3%(3151명 중 1836명)로 가장 높았다.이어 강원(이전기관 12개) 56.7%(3128명 중 1774명), 경북(이전기관 12개) 54.1%(2694명 중 1458명), 충북(이전기관 10개) 49.9%(991명 중 494명), 대구(이전기관 11개) 48.8%(2460명 중 1201명) 순이었다.

김 의원은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의 가족 동반 이주율이 저조한 것은 그간 정부의 혁신도시 이전 정책이 기관 이전에만 집중, 정주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는 미흡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용인 역삼지구 지주택 아파트 ‘용인센텀스카이’, 잔여 세대 공급 나서 눈길
2
여성병원 간호조무사가 710여차례 무면허 의료행위
3
울산 강동해안지구 개발사업 전면 수정
4
대규모 개발 집중되는 온천동...동래 더샵랜드마크 기대
5
[경상시론]디자인과 공학, 마리아주의 맛과 가치
6
망양리 레미콘공장 반대 인근주민 소송 합류
7
개관 임박! 마지막 분양혜택을 선사하는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
8
2018 고복수가요제 ‘수상 무효화’ 사상초유 사태
9
[추석특집]함께 보는 재미, 풍성한 안방극장
10
울산 동구경기 활성화, 강동·역세권 개발 촉구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