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지능형 감응 신호제어시스템’ 늘린다국토부 2019 구축사업에 선정
국도 14·35호선 25개 교차로
혼잡완화·교통사고 감소 기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6  22:3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울산지역에 차량을 자동으로 감지해 신호를 바꿔주는 똑똑한 신호등이 추가로 확대돼 교통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국도 감응 신호 구축사업에 선정돼 내년 말까지 국도 14호선(남창로 신두왕사거리~온양사거리)과 35호선(반구대로 신흥삼거리~활천삼거리) 25개 교차로에 지능형 감응 신호제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능형 감응신호시스템’은 방향별 이용차량을 자동으로 감지해 꼭 필요한 신호만 부여하고, 나머지 시간은 주 도로에 직진신호를 주는 시스템이다. 작동원리를 보면 차량의 경우 정지선에 설치된 파란색 검지기를 밟도록 정지선 가까이 정차해야 하며, 보행자는 보행자 신호등 기둥에 부착된 적색 램프 보행신호버튼을 누르면 신호가 바뀌게 된다.

시는 15억원(국비 12억원, 울산시 3억원)을 들여 울산지방경찰청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 협의해 국도 감응 신호 구축사업에 나선다. 시는 주민설명회 개최나 홍보물 배포, 교차로 현수막 설치, 안내요원 배치 등으로 이 사업을 홍보하기로 했다.

시는 2017년에도 국도 35호선(오뚜기식품 앞~옛 도로공사 입구) 13개 교차로에 같은 시스템을 도입해 효과를 봤다. 이들 교차로는 차량 평균 정지·지체 23.1%, 통행시간 13.2%, 신호위반 16.9%가 각각 감소했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용인 역삼지구 지주택 아파트 ‘용인센텀스카이’, 잔여 세대 공급 나서 눈길
2
여성병원 간호조무사가 710여차례 무면허 의료행위
3
울산 강동해안지구 개발사업 전면 수정
4
대규모 개발 집중되는 온천동...동래 더샵랜드마크 기대
5
[경상시론]디자인과 공학, 마리아주의 맛과 가치
6
망양리 레미콘공장 반대 인근주민 소송 합류
7
개관 임박! 마지막 분양혜택을 선사하는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
8
2018 고복수가요제 ‘수상 무효화’ 사상초유 사태
9
[추석특집]함께 보는 재미, 풍성한 안방극장
10
울산 동구경기 활성화, 강동·역세권 개발 촉구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