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종합
왕생로거리문화축제, ‘왕의 길’에서 문화를 즐기다주말 오후 시민발길 이어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6  22:3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본사가 주최하고 울산 남구청이 후원하는 2018왕생로거리문화축제가 15일 남구 왕생이길 일원에서 열렸다. 왕 행차와 참가자들의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김경우기자
경상일보(대표이사 엄주호)가 울산시 남구의 후원으로 마련한 2018왕생로거리문화축제가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안겨주며 마무리됐다.

지난 15일 오후 울산 남구 왕생이길(남구청사거리~뉴코아아울렛) 일원에서 열린 왕생로거리문화축제는 주말 오후 무심코 찾아 온 시민들에게 뜻하지않은 시간을 선사했다.

시민들은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 사이에 보행자를 위한 쉼터와 안전공간을 조성한 왕생이길 디자인에 감탄했다. 특히 179명 ‘대한민국 명장(名匠)’의 이름이 새겨진 ‘명장상징물’과 핸드프린팅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낮 시간대에는 동별경연대회, 어린이왕 선발대회, 각종 버스킹 공연 등 무대공연과 함께 버블대전, VR체험, 스트리트게임존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돼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해가 저문 뒤 메인무대에서는 ‘음악당 달다’의 식전 공연에 이어 기념식과 시상식이 마련돼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예선을 거쳐 올라 온 동별경연대회 참가팀 모두 열띤 무대를 선보였으며, 그 결과 신정4동의 통기타 팀이 1등의 영광을 안았다. 이후 트로트가수 지원이, 코믹댄스 원더총각, 유리상자 이세준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초가을밤 축제의 향연을 연출하기도 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왕이 날 만큼 기운이 좋은 곳’이라는 지역 설화를 접목해 왕생이길이 조성됐다. 이 거리의 기운을 받아 시민 모두가 자기 영역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는 명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끝모를 추락 울산 부동산시장]뚝 끊긴 부동산 거래…하락폭 5개 구군 1위
2
“한국전력, 장학금 볼모로 변전소 사업 추진 꼼수”
3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갑지역위원회, 운영위 열고 지역발전 방안 모색
4
재경울산향우회 2019 신년교례회…‘지역발전’ 한목소리
5
문수산 등반 50대 추락사
6
울산에 수소소재 부품전문 산단 추진
7
[사설]현중 노사, 임단협 끝내고 한마음으로 ‘대우조선 인수’ 나서야
8
[태화강]변화만이 유일한 상수다
9
미래 먹거리 ‘배터리 분야’ 글로벌 경쟁 심화
10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원인은 ‘전기적 요인’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