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울산시당은 18일 울주군청에서 이선호 군수와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사진)를 열었다.
정의당 울산시당은 18일 울주군청에서 이선호 군수와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사진)를 열었다.

이날 이효상 시당위원장은 시당과 울주군간 당정협의체를 구성·운영하자고 제안했다.

시당은 앞으로 지역발전과 진보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 협의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시당 관계자는 “향후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울주군과 지역발전 등을 도모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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