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과 여성대학총동창회(회장 김귀필)는 19일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추석을 맞아 예절교육 및 송편빚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울산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과 여성대학총동창회(회장 김귀필)는 19일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추석을 맞아 예절교육 및 송편빚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온양농협은 이날 빚은 송편 30되를 취약농가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에, 지난 5월 옹기축제 먹거리장터 수익금 100만원은 디딤돌 지역아동센터에 각각 전달했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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