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주민의 신고로 김씨는 인근 병원에 긴급 후송됐으나 1시간 뒤에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 당시 안전모는 착용한 상태였고, 음주여부는 불분명하다”며 새벽시간 과속으로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
지나던 주민의 신고로 김씨는 인근 병원에 긴급 후송됐으나 1시간 뒤에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 당시 안전모는 착용한 상태였고, 음주여부는 불분명하다”며 새벽시간 과속으로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