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전북 익산 킴스 볼링경기장에서 열렸다.
호계고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선발과 청소년대표 선수선발을 겸하는 대회로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린 경기라 경기력향상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열리게 될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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