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염포동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21일까지 염포 소금장수쩐 행사가 열린다. 삼포 개항 600주년을 맞아 북구 염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염포 소금장수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염포동주민자치위원회 정순암 위원의 신청으로 울산문화재단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진행됐다.행사는 소금장수의 삶을 통해 옛 염포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살펴보고, 옛 풍습 재현으로 염포마을만의 옛 문화 재발견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부터 염포소금 나눔장, 염포소금 놀이장, 염포마을 한마당 행사가 3일 동안 이어진다.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주)한주소금은 소금 25박스 5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정세홍 aqwe0812@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봄기운에 또다시 붉게 물든 울산 태화강 경북 경주시 외동읍 현대엠시트(주)에서 화재 발생 전국최초 울산 실내 파크골프장 위법 잇따라 적발 울산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구간 지하도로 구상 울산대공원에 ‘쪽문’ 조성, 형평성 논란 ‘미니 의대’ 울산대 정원 120명으로...정부, 대학별 의대 정원 발표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10 울산의 선택]“힘있는 여당”vs“무능정권 심판” 우중 격돌 벚꽃 나들이, 딱 좋은 주말 울산 장생포선 철도부지에 공장신설 길 열려 “정규직 시켜줄게” 울산 청년 58명에 사기 현대차 노사 ‘고용안정 해결’, 6기 외부자문위원회 출범 도로에 페인트 쏟아져 3시간여 정비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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