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이 최근 무궁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제5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에 태화강 지방정원 내 무궁화 정원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무궁화 정원 뒤로 태화루가 보인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산림청이 최근 무궁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제5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에 태화강 지방정원 내 무궁화 정원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무궁화 정원 뒤로 태화루가 보인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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