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지난 21일 호계동 수성천 데크 보행로 개통식을 갖고 사업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지난 21일 호계동 수성천 데크 보행로 개통식을 갖고 사업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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