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문화지킴이로 활동
이번 강좌는 지난 4월 개강 이후 매주 토요일마다 총 20강좌에 걸쳐 문화·역사·지리·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날 수료생들은 향후 ‘2019년 올해의 문화관광 도시’ 일환의 문화관광해설사, 울산박물관 도슨트 모집 응시 이후 울산지역 문화 지킴이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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