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1일 학성동 강변문화센터 3층에서 노래교실 강좌인 ‘노래로 알아보는 희노애락’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울산 중구는 1일 학성동 강변문화센터 3층에서 노래교실 강좌인 ‘노래로 알아보는 희노애락’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노래로 알아보는 희노애락’ 노래교실은 울산에서 현역 가수로 활동하는 강사를 통해 희노애락 각 주제별 삶을 노래하며 자신의 삶에 대해 성찰해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1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수료식이 진행된 1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모든 강좌에 참여한 1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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