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범서초등학교가 지난 2일 제5회 동창회장배 수영대회를 열었다. 3학년 여자개인전 1위 한 김나연 학생 등이 한대원 교장, 김재헌 총동창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 범서초등학교(교장 한대원)가 지난 2일 학교 내 수영장에서 ‘제5회 동창회장배 수영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수상 스포츠 활동을 통해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기르고 차별화된 인성교육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열리고 있다. 3~6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범서초 총동창회(회장 김재헌)의 협조로 진행됐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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