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병영1동 한국자유총연맹(회장 최상배)은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2일과 3일 양일 간 지역 내 식당에서 6개 경로당 노인 18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울산 중구 병영1동 한국자유총연맹(회장 최상배)은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2일과 3일 양일 간 지역 내 식당에서 6개 경로당 노인 18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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