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울산을 지나가는 가운데 6일 오전 울산시 남구 무거동 일대 도로가 침수되자 통행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힘겹게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울산을 지나가는 가운데 6일 오전 울산시 남구 무거동 일대 도로가 침수되자 통행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힘겹게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울산을 지나가는 가운데 6일 오전 울산시 남구 무거동 일대 도로가 침수되자 통행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힘겹게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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