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의 첫번째 휴일인 7일 태풍이 물러간 뒤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스럽게 펼쳐진 동해바다를 감상하며 산책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0월의 첫번째 휴일인 7일 태풍이 물러간 뒤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스럽게 펼쳐진 동해바다를 감상하며 산책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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