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7일 울산 태화강 둔치에서 공무원들이 살수차를 동원해 침수됐던 산책로의 뻘과 진흙을 치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7일 울산 태화강 둔치에서 공무원들이 살수차를 동원해 침수됐던 산책로의 뻘과 진흙을 치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