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7일 울산 태화강 둔치에서 공무원들이 살수차를 동원해 침수됐던 산책로의 뻘과 진흙을 치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7일 울산 태화강 둔치에서 공무원들이 살수차를 동원해 침수됐던 산책로의 뻘과 진흙을 치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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