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가 김동욱씨는 9일 울산 kbs홀에서 열린 제22회 외솔 글짓기 대회에서 ‘한글이 목숨이다’ 서예 퍼포먼스와 함게 좌우명을 쓴 작품 150점을 기부했다.

서예가 김동욱(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상임고문)씨는 9일 오전 울산 kbs홀에서 열린 한글날을 맞이 제22회 외솔 글짓기대회 행사장에서 훈민정음 형태의 전각작품 전시와 함께 ‘한글이 목숨이다’ 서예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학생들에게 좌우명 150여점을 재능기부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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