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양대노총과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3·1절 100주년 기념 울산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는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사업 취지를 알리고 시민들의 모금 참여를 위해 10일 울산 롯데호텔 앞에서 대시민 캠페인과 가두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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