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현대차, 美 AI 전문 스타트업 업체와 전략적 협업시각센서·정신물리학 기반
인간 행동 예측 기술 연구
자율주행·로보틱스등에 활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0  21:19: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오토마타 인간 행동 예측 인공지능 이미지.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확보를 위해 미국 AI 전문스타트업 ‘퍼셉티브 오토마타’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

현대차는 퍼셉티브 오토마타에 상호협업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자율주행·로보틱스·스마트시티 등 미래 혁신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AI 기술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규모나 지분율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대차는 협업을 통해 인간 행동의 예측 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에 따르면 2014년 설립된 퍼셉티브 오토마타는 비전(시각) 센서와 정신물리학을 기반으로 인간 행동을 예측하는 AI 기술을 연구하는 업체다. 일반적인 AI가 축적된 객관적 데이터로 반복 훈련을 하는 반면 퍼셉티브 오토마타는 실제 인간의 관점에서 주관적 판단을 가미해 학습하는 AI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간 행동을 예측하는 퍼셉티브 오토마타의 AI 기술이 자율주행 기술과 융합할 경우 더 안전한 운행 환경을 만드는 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퍼셉티브 오토마타와 공동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인간 행동 예측 기술이 자율주행차 외에도 현대차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로보틱스나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로보틱스의 경우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을 더 심화하고,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는 범죄 등 긴급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마이크로닷 가족 잠적, 식당마저 팔았다
2
대전 교사 투신, 19층에서 상의 발견
3
김종민 결혼계획, 이제 날만 잡으면 되겠네!
4
태안화력 20대 사망 사고, 현장점검 하다 변 당해
5
홍진영 언니 3kg, 동생이 전한 뒷이야기
6
‘트와이스 쯔위’ 12월의 기부천사로 선정
7
울산 ‘수소산업 메카’ 입지 굳힌다
8
[울산날씨]가지산등 일부 울주지역에 눈
9
다세권 단지 잡아라! 정주 여건 좋은 ‘똘똘한 한 채’ 인기 속 ‘쌍문역 한원힐트리움’ 호평
10
[수면무호흡증]아무리 자도 피곤하다면 단순 코골이 아닐수도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