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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미래 배터리 기술 선보인다코엑스 ‘인터배터리 2018’
ESS·고출력 배터리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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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2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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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가 ‘인터배터리 2018’ 전시회에서 배터리 미래기술들을 고루 선보인다.
삼성SDI가 ‘인터배터리 2018’ 전시회에서 배터리 미래기술들을 고루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삼성SDI는 이날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18에 참가해 ‘배터리로 움직이는 오늘과는 전혀 다른 미래’라는 메인 컨셉으로 ‘투모로우 파크(Tomorrow Park)’라는 이름의 부스에서 제품과 기술들을 소개한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배터리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소형 배터리,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배터리와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전시했다.

전시장 내 마련된 작업장 콘셉트의 공간에서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가 적용된 다양한 전동공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고, 원통형이 탑재된 전기 자전거가 전용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을 연출해 배터리의 다양한 쓰임을 체험토록 했다. 한 번의 충전에 500㎞ 주행 가능 전기차 배터리 셀 기술을 비롯해 모듈·팩 기술도 함께 공개했다. 삼성SDI의 배터리가 장착된 BMW의 전기차 i3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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