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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개청식 “20만 주민 안전 책임”북구 송정개발지구내 지상 4층 규모 건립
소방공무원 170여명·소방차량 35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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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21: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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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지난 9월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북부소방서 개청식을 11일 개최했다.
20만 울산 북구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북부소방서가 정식 개청했다.

울산시는 지난 9월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북부소방서 개청식을 11일 개최했다.

개청식에는 허언욱 행정부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이동권 북구청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한 북부소방서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사업비 224억원을 투입, 지하 1충~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북부소방서는 2과 1구조대 5안전센터로 구성됐으며 중부소방서에서 2개 센터, 동부소방서에서 2개 센터가 편입됐다. 구조대와 송정119안전센터는 신설됐다. 북부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70여명, 소방차량 35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규모 택지 개발과 잇따른 인구 유입으로 소방안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북구지역에 안전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인동 서장은 “날로 증가하는 소방수요에 적극 대처해 북구 주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친절과 감동을 주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소방서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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