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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현대자동차 구내식당서 식사 6명 식중독 의심 증상북구보건소, 역학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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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21: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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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은 직원들이 복통 증세를 호소해 관할 보건소가 조사에 나섰다.

11일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업체 구내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직원 6명이 복통을 호소, 병원에서 장염 치료를 받았다. 복통 외 설사나 구토 증상은 없었다.

당시 직원 900여명이 저녁밥을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구보건소는 구내식당 종사자 가검물 등을 수거,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 의뢰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환자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감염됐는지를 조사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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