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3년 만에 골맛' 황의조 "석현준 형과 경쟁이 좋은 효과 낼 것"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3  16:10: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황의조가 13일 파주 NFC에서 축구팬 공개 훈련 행사를 마치고 포즈를 취했다.

"스트라이커는 경쟁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석)현준 형과 경쟁이 대표팀에 좋은 효과를 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떠오른 황의조(26·감바 오사카)는 13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피로 해소 훈련을 마친 뒤 석현준(27·랭스)과의 원톱 경쟁이 대표팀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는 자세를 보였다.

황의조는 전날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후반 21분 손흥민(토트넘)이 페널티킥을 실축한 후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어 선제골을 뽑았다.

지난 2015년 10월 13일 자메이카전 이후 3년 만에 A매치 득점이었다.

황의조를 골을 넣은 직후 석현준으로 교체됐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득점왕(9골)에 오른 황의조는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A대표팀에서도 간판 골잡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황의조는 "어제 우루과이전 때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경기에서 승리해 즐거운 기분으로 오늘 (축구팬 공개) 훈련에 참가했다"면서 "이 분위기를 파나마전(16일)에도 이어가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경기에서 이긴 건 좋지만 많은 (득점) 찬스에서 결정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면서 "후방 빌드업을 통해 미드필더들이 잘 풀어줬고, 좋은 패스가 많이 와서 공격수 입장에서는 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표팀에서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좋은 분위기를 (내년 1월) 아시안컵으로 이어가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트램 2개 노선 2027년 우선개통 목표
2
송인택 울산지검장 사의 표명
3
[정명숙의 이슈 인터뷰]준비된 인생이모작 “농사·공부 두마리 토끼 모두 잡을터”
4
불합리한 원전지원금제도 개선 한목소리
5
울산문예회관 투입 예산 대비 관람객 저조, 폐교·청년창업단체 연계 귀농학교 설립을
6
현대자동차 노조, 2019년 임단협 투쟁 출정식
7
울산대 기초과학연구소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 개소식
8
도우씨앤디, 3만 여명의 고정수요 확보한송파 헬리오시티 상가 분양
9
[사설]기초의장협의회가 건의한 원전지원금제도 개선 필요하다
10
콘도 추진 자수정동굴나라 대표 등 ‘1심 유죄’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