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은 15일 남구 NH농협은행 동평지점을 방문, 검찰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찾아온 20대 여성을 제지하고 경찰에 신고해 1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한 농협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은 15일 남구 NH농협은행 동평지점을 방문, 검찰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찾아온 20대 여성을 제지하고 경찰에 신고해 1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한 농협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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