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보건소는 15일 현대중공업 모스 사내교육장에서 금연을 희망하는 임직원 103명을 대상으로 금연선포식을 가졌다.
울산 동구보건소는 15일 현대중공업 모스 사내교육장에서 금연을 희망하는 임직원 103명을 대상으로 금연선포식을 가졌다.

금연선공을 다짐하는 선서는 현대중공업 모스 이형우 기원(중기지원부)와 윤후건 사원(안전팀)이 전 직원을 대표해 선서를 했으며, 선포식 이후에는 ‘나를 사랑하는 법, 금연’이라는 주제로 금연교육이 실시됐다.

동구보건소는 앞서 올해 상반기에도 현대중공업 모스에서 이동 금연클리닉을 실시했다. 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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