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15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뇌병변 장애인 재활운동교실을 마련했다.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15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뇌병변 장애인 재활운동교실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 유형 중 비교적 중증에 해당하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1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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