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해상(오른쪽 세번째) 민주평통 울산남구협의회장은 5일 대덕기공 본사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에게 LED TV와 기초생필품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총 53대의 TV를 전달했다.
최해상(오른쪽 세번째) 민주평통 울산남구협의회장은 5일 대덕기공 본사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에게 LED TV와 기초생필품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총 53대의 TV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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