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동구 서부초등학교(교장 윤순금)가 16일 분실물 보관함에 있던 옷, 신발 등 50여점을 모아 절약과 환경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분실물 장터를 열었다.
울산시 동구 서부초등학교(교장 윤순금)가 16일 분실물 보관함에 있던 옷, 신발 등 50여점을 모아 절약과 환경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분실물 장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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