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3대 3D 프린팅 전시회로 평가받는 ‘TCT KOREA 2018’이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는 국내 대표 용접 전문전시회인 ‘2018 경남 창원 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과 함께 열린다. 전시회에 참석한 내빈이 관계자 안내를 받으며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 3대 3D 프린팅 전시회로 평가받는 ‘TCT KOREA 2018’이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는 국내 대표 용접 전문전시회인 ‘2018 경남 창원 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과 함께 열린다. 전시회에 참석한 내빈이 관계자 안내를 받으며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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