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16일 울산대공원에서 형형색색 물든 단풍길 사이로 시민들이 산책을 하며 가을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김도현 기자
gulbee09@ksilbo.co.kr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16일 울산대공원에서 형형색색 물든 단풍길 사이로 시민들이 산책을 하며 가을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