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위원장 부구청장)는 역할정립과 자질 향상을 위해 17일 더 파티 4층에서 ‘2018년 중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지역연대 위원, 5개 실무활동분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역연대와 실무활동분과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에 대한 활동보고에 이어 김혜란 강사의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중구!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김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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