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 장로회 울산교회 사회복지법인 밝은미래복지재단(대표이사 정근두)이 18일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에서 중구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 가을소풍 행사를 열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울산교회 사회복지법인 밝은미래복지재단(대표이사 정근두)이 18일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에서 중구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 가을소풍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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