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카페쇼 입장권 총 200장 전달

▲ 2018 서울카페쇼 만나몰 부스

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11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카페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8 서울 카페쇼’는 커피, 디저트, 프랜차이즈 등 커피와 카페 관련 사업 전반에 걸쳐 최신 트렌드와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 전문 박람회다.

진원무역은 다양한 만나몰 생과일과 살림생활 상품을 선보이고 온라인 팜마켓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만나몰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만나몰은 이번 카페쇼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만나몰의 성공적인 변신을 함께 볼 수 있도록 온라인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0월 22일(월)부터 31일(수)까지 만나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11월 1일(목)에 당첨자 총 100명을 뽑아 1인당 2장씩 총 200장의 카페쇼 입장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만나몰은 지난해부터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가치 있는 제품을 소개해왔다. 수입과일(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석류, 자몽 등)부터 국산 제철과일(단감, 사과, 감귤, 무지개방울토마토)과 프레시컷 간편과일, 그리고 다양한 살림생활 상품(올리브오일, 우드 주방소품, 커피, 한과, 잡곡차 등)을 특가로 판매하고 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카페쇼라는 특성에 맞춰 소매 및 카페오너들을 위한 비즈니스몰을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비즈니스몰은 다양한 수입과일(자몽, 석류, 오렌지, 키위, 레몬 등)을 수입사에서 직접 배송함으로써 신선한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전 10시까지 주문 시 익일 배송되는 시스템으로 소매 및 카페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진원무역 오충화 상무는 "올 한해 온라인 팜마켓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만나몰이 되도록 다양한 변화들을 시도해왔는데 서울카페쇼를 통해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진정성이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와 살림생활 상품을 공급하는 만나몰로 자리잡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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