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태화강 삼호교 아래서 왜가리 한 마리가 뱀을 닮은 희귀어류인 드렁허리를 잡아 먹는 장면이 본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드렁허리는 야행성 어종으로 몸통은 장어를 닮았고 머리는 뱀을 닮았다. 임규동 phiotolim@ksilbo.co.kr

23일 태화강 삼호교 아래서 왜가리 한 마리가 뱀을 닮은 희귀어류인 드렁허리를 잡아 먹는 장면이 본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드렁허리는 야행성 어종으로 몸통은 장어를 닮았고 머리는 뱀을 닮았다. 임규동 phi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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