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의 한 감 농가에서 농민들이 올해 풍년을 맞은 단감을 수확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24일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의 한 감 농가에서 농민들이 올해 풍년을 맞은 단감을 수확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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