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0호

제0호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336쪽/ 1만3800원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권위 있는 기호학자이자 뛰어난 철학자, 역사학자, 미학자,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베스트셀러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의 마지막 소설.

이탈리아에서만 25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출간 또는 출간을 앞두고 있다.

공정성을 잃은 보도와 음모론적 역설의 난장, 뚜렷한 방향 없는 단말마의 포르노적 정보 공세.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현대인에게 올바른 저널리즘’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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