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250개의 승·상용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이 참가한 이번 엑스포에 현대자동차는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330㎡(약 100평) 전시장을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를 비롯해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별도의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
이형중기자
이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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