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진흥원 11월 문화기획
전통·현대 담은 가구등 소개
따뜻한 나무의 질감을 살려 생활소품 및 가구, 서각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잘 담아낸 작품들로 시민들에게 친숙한 전시로 다가오고 있다.
자훈목공방(대표 이우덕)은 울산시 남구 옥동에 자리한다. 회원 20여명이 작품활동과 취미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제품전시관에서는 2016년 7월 개관 이래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인 및 단체, 직장동호회, 일반시민들의 예술창작활동이 소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일까지.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thinpiz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