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와달 봉사회(회장 신명숙)는 5일 울산 남구 선암동 지역 어려운 취약계층 3가구에 가구당 350장씩 총 1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해와달 봉사회(회장 신명숙)는 5일 울산 남구 선암동 지역 어려운 취약계층 3가구에 가구당 350장씩 총 1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