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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합
몸집 키운 대구아트페어 21일 막오른다7개국 111개 갤러리 참여
25일까지 엑스코 1·2홀서
박현기 작가 특별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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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21: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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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화랑협회(회장 안혜령)가 주관하는 대구아트페어가 21~25일 대구시 북구 산격동 엑스코 1·2홀에서 열린다.

11회째를 맞은 올해 아트페어는 전시장을 크게 넓혔고, 더 많은 갤러리와 함께한다.

지난해 7425㎡였던 전시장 면적은 올해 1만5㎡로 넓어졌다. 참가 갤러리도 10여개 늘어난다. 총 7개국(한국·독일·대만·미국·이탈리아·일본·프랑스)에서 111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35개, 서울·경기 49개, 기타지역 13개, 해외 14개다. 국제갤러리, 이화익갤러리, 리안갤러리, 우손갤러리, 갤러리엠, 갤러리 신라 등이 눈에 띈다.

김구림, 백남준, 이강소, 이건용, 이배, 이우환, 정상화, 천경자, 최병소, 데이미언 허스트, 로버트 인디애나, 앤디 워홀, 요시토모 나라, 토니 크랙, 구사먀 야요이, 제프 쿤스, 애니시 커푸어 등 700여명 작가 작품 5000여 점이 나온다.

올해 특별전은 비디오아트 선구자, 박현기(1942~2000) 작가의 작품으로 채워진다. 대구아트페어는 매년 특별전을 통해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한 국내 근현대미술 작가를 소개해 왔다. 053)421·4774.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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